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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밥상/초단간레시피] 베리베리치아스무디 가볍게 한끼 대용으로 마시는 베리베리치아스무디 1. 치아씨드를 원하는 양만큼 코코넛워터에 넣어 미리 불려둔다. (미리 불릴 시간이 없다면 10분정도만 불려도 충분하다) 2. 원하는 베리류 (딸기,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등 냉동 베리류 사용시 해동해서 사용)를 1번에 넣고 핸드믹서로 갈아준다. (일반 믹서기에 갈아도 충분) 3. 꿀이나 아가베 시럽을 입맛에 따라 넣어준다. 상큼하고 가벼운 베리베리치아스무디 치아씨드를 넉넉하게 넣으면, 뱃속도 든든하고 영양가도 많아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
[즐거운티타임] 개완으로 우롱차 즐기기 이번에 한국을 다녀오며 구입한 여행용 다기 여행용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차를 우리는 다기, 뚜껑, 찻잔 이렇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보통의 개완은 다기, 받침, 뚜껑으로 한 벌을 이루고 있고 찻잔은 별도로 준비하는데 (혹은 별도의 찻잔은 생략하고 다기에 직접 입을 대고 마신다) 위의 여행용 개완은 받침은 생략하고 다기, 찻잔, 뚜껑이 한 세트를 이루고 있어 찬장에 보관하기도 용의하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적합하다. (사실 가지고 다닐 일은 거의 없지만..) 찻잔을 다구에서 분리한 모습 하얀 찻잔에 파란색으로 소박하게 그림이 있는 것이 썩 마음에 들었다. 뚜껑을 열면 찻잎을 좀 더 잘 걸러주는 주둥이 부분이 잘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타이완에서 온 우롱차! 타이완에서 온 친구 성애의 아버지는 차를..
[친환경실천] 나의 두번째 생리컵 나의 첫번째 생리컵을 사용하기 시작한 후 8개월, 결과는 대 만족이었다. 더이상을 생리대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15년이 넘도록 사용해왔던 생리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사건은 어마어마하게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하루라도 빨리 생리컵으로 전환한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의 첫번째 생리컵 우선 생리컵 자체는 대만족이었다. 생리주기 동안 거의 하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리곤 했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이 겪는, 외출해서 생리컵을 비워줘야 하는 일이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성해방의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면팬티라이너와 생리컵의 조합은 가히 최고의 조합이 아닌가 싶다. 실제도로 생리통이 크지 않은 편이긴했는데, 생리컵과 면팬티라이너를 사용한 후부터는 아예 생리통이라..
[친환경실천] 생리컵 사용 후기 이전의 포스팅에서는 생리컵의 경제성에 대해서 얘기했다면, 이번엔 생리컵을 써본 소감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한다. 그 기간에 맞춰 생리컵을 구입했기 때문에 바로 써볼 수 있었고, 한달 후, 두번째 기간이 지나갔다. 구입 직후, 처음 써보는 거라 긴장이 많이 됐지만, 인터넷에 나와있는 사용설명도 찬찬히 살펴보고, 같이 동봉된 사용설명서도 꼼꼼히 읽어보았다. (착용 방법에 대해선 블로그, 유투브 등으로 많이 찾아볼 수 있으니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처음 사용하던 첫달의 사용 소감을 딱 한줄로 표현하자면, 정말 하는줄 모르고 지나갔다.... 원래도 양이 많은 편이 아닌데다, 생리통도 적은 편이라 (이전엔 심했는데 채식하고나서 거의 사라졌다) 원래 다른 여성들에 비해 수월한 그날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하는..
[친환경실천] 여성용품_면팬티라이너 나는 생리대의 소비양은 정말정말 적지만, 그와 대조적으로 팬티라이너는 어마어마하게 소비한다. 항상 하루에 최소 1개, 어떨때는 2,3개씩 갈아치우는데 버리는 용품의 양도, 접착부분을 떼어내는 것도 비닐로 되어있는지라, 항상 마음이 불편했다. 이 쓰레기들은 다 어디로 가는걸까 비닐은 땅에 묻어도 썩는데 오래걸리고, 쓰레기 소각이 발생시키는 환경오염도 어마어마할텐데.. 그래서 지난 달 생리컵을 구입했을 때, 면팬티라이너도 함께 구입했다. 면생리대는 그 피를 빨아낼 자신이 없어 망설였지만, 팬티라이너는 피를 빼낼 필요도 없고, 시각적으로도 거부감이 덜 할 것 같아 시도해보기로 했다. 면 팬티라이너 사용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 https://zoeslab.space/177 면팬티라이너, 면생리대가 좋다는..
[베를린에세이] 차(茶)를 만나다 독일의 겨울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이 춥다. 기온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축축하고 음울하다. 해는 뜨지만 해가 비추는 날이 많지 않고, 그런 시기가 거의 6개월 정도가 지속되기 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는지도 모른다. 여름에 습도가 높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독일은 겨울에 습도가 더 높은 편이라 안개가 끼는 날이 많아 더 우울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2011년 독일로 교환학생을 왔을 때의 일이다. 학기가 시작한 것이 여름 즈음이었던 것 같은데, 가을을 느낄 새도 없이 겨울이 다가와 있었다. 독일 생활이 익숙해진 지금은 그때 내가 느낀 것이 가을이었음을 알지만, 그때는 너무 추워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이 왔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처음으로 독일의 겨울을 만났다.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추위였다..
[베를린에세이] 두갈래길 중 하나를 선택하던 날 교환학생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고작 일 년 자리를 비웠을 뿐인데, 내 주변은 너무 달라져있었다. 같이 학교를 다니던 친구들은 모두 졸업을 해 어느새 직장인이 되어있었고, 나는 학점이수와 졸업까지 6개월이란 기간을 남겨두고 있었다. 교환학생을 마칠 무렵, 이미 내 마음속에는 다시 독일로 돌아가리라 라는 굳건한 의지가 생긴 후였다. 독일에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과 일하며 살아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조금 더 다른 세상을 보고 경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 이미 내 마음속엔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을 하리라는 선택지는 지워버린 지 오래였다. 돌아와서 다시 일상에 적응할 즈음, 어느 날 저녁 엄마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래서 독일에 유학을 가겠다고?" 이미 돌아오기 전, 엄마와 몇 차례 통화를 하면서 살짝 ..
[베지라이프] 비건 초콜렛 레시피 코코넛오일과 카카오파우더를 이용하여비건 초콜렛을 만들어 보았다. 코코넛오일은 중쇄지방산으로 구성된 오일이라체내에 섭취했을시 바로 에너지원으로 쓰이므로체내에 지방으로 적게 쌓인다고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다른 포화지방을 포함하고 있는 오일 대신으로추천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나는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사용한다기 보다는초콜렛을 만들거나혹은 가끔 오일풀링을 하기 위하여 코코넛오일을 사용한다. 아래는 코코넛오일로 만드는 비건 초콜렛 레시피이다. 만드는 방법이 매우 쉽고,시중에 파는 달달한 초콜렛보다직접 만드는 초콜렛이 훨씬 카카오의 풍미가 진하다. 재료 중탕으로 재료를 녹일 오목한 그릇 코코넛 오일 (상온에서 고체로 굳는것) 카카오 파우더 단맛을 내줄 재료 (스테비아, 설탕, 아가베시럽, 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