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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보

[독일생존가이드] 한국 학점 독일 학점으로 전환하는 방법 (학점환산법)

(c) PxHere

독일에서 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지원서를 쓰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바로 학점시스템!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들이 4.5점 만점 (간혹가다 4.3) 의 시스템을 사용하여

점수가 내려갈 수록 안좋은 학점인 반면,

독일의 경우는 1점을 최고점수로 하여 숫자가 내려갈수록 좋지 않은 학점을 의미한다.

 

이와같이 우리나라와는 점수를 매기는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섣불리 우리나라 점수를 그냥 썼다가는 형편없는 점수로 오인할 수 있으니

필히 독일점수로 환산하여 기입해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평점 4점이 비교적 좋은 학점이지만,

독일에서는 우리나라의 D 에 해당하는 점수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학점을 어떻게 독일학점으로 전환해야할까?

 

독일의 학교에 지원하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을 위하여

친절하게도 "Bayrische Formel zur Umrechnung von ausländischen Noten" 이라는 공식이 있는데,

법적으로 효력을 가지는 식은 아니지만, 

학점을 전환하는데에 추천되는 공식이다.

 

(c) Leibniz Universität Hannover

 

1 + 3 x (N max - Nd) / (N max - N min)

 

N max : 최고학점 (4.3 또는 4.5)

N min : 최저학점 D = 1 (F 는 0점으로 환산되어 fail 로 간주된다)

N d : 본인의 평균학점

 

예를들어  최고학점이 4.5인 학교에서 

졸업학점의 평균학점이 4.2 일 경우

 

1 + 3 (4.5 - 4.2) / (4.5 - 1) = 1.25

 

독일 점수로 변환한 평균성적은 1.25라고 보면된다.

 

참고로 독일 점수는 1.0을 최고 점수로 아래와 같다.

 

1.0 = Sehr gut (아주좋은)

2.0 = Gut (좋은)

3.0 = Befriedigend (만족스러운)

4.0 = Ausreichend (충분한)

5.0 = Mangelhaft (모자름)

6.0 = Ungenügend (충분하지않음)

 

이렇게 환산한 점수를 지원서 작성 양식 중 졸업 점수에 기입하면된다.

 

그럼 행운이 있기를!

Viel Erfo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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