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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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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정원] 2018 발코니 고추 농사 2017년에도 18년에도 변함없이 발코니에 작물을 길러먹었지만,졸업, 취직 등으로 정신이 없어 이제야 업로드를 한다. (c) Hyejin Cho5월 20일 경의 고추와 깻잎들 4월 중순 쯤 씨를 뿌리고 5월이 되어 날이 좋아지기 시작하니 새싹이 돋아나고, 모종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c) Hyejin Cho7월 25일의 고추 여름 내 햇빛을 잘 받아고추가 주렁주렁 달렸다. 사실 고추는 가을에 수확하기 전까지는,고춧잎을 따서 나물로 조물조물 무쳐먹으면 그 맛이 아주 그만이다. 독일에서는 나물 재료들이 매우 한정적이라이렇게 직접 키워먹을 수 있는 나물 재료가 있다는 것은무척이나 감사한 일이다. 게다가 고춧잎에는 비타민이 아주 많다고하니돈을 들이지 않고 이렇게 신선하고 영양이 많은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발코니정원] 2016 루꼴라, 깻잎, 시금치, 케일 발아 며칠 전 심었던 작물들이 생각보다 빨리 발아가 되었다. 7월 9일 파종한지 4일째 되는 날 아직 잎을 완전히 펴진 못했지만, 씨앗에서 새싹들이 움트는 것이 보인다.빼곡하게 발아하는 것을 보니 발아율도 좋은 편이다. 7월 10일하루가 지나더니 새싹이 활짝 피었다. 한곳에 너무 많으면 결국에는 작물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튼튼한 새싹들을 위주로 솎아주기를 했다. 7월 16일 본잎이 나기 시작하고, 쑥쑥 자라고 있다. 7월 9일4일째 되니, 시금치도 역시 싹이 움트기 시작한다. 7월 10일하루만에 새싹이 모두 올라왔다. 7월 16일 역시 본잎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7월 12일 이녀석은 다른 아이들에 발아가 늦었는데,그래도 일주일 만에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7월 16일 본잎이 올라오는 중이다. 파종한지 1..
[발코니정원] 20160705 루꼴라, 깻잎, 시금치, 케일 파종 돌아오면 파종하려고 준비한 씨앗들오늘 드디어 파종한다. 바우하우스에서 사온 흙 예전에 지렁이 때문에 주문했던 지렁이 분변토아직 많이 남아서, 이번에 파종할때 흙과 섞어서 쓰기로 했다.흙과 분변토를 섞어서 쓰면, 작물들이 훨씬 잘 자란다. 작년에 깻잎과 고추를 심고 흙을 정리하고 화분도 깨끗이 정리해 두었다. 그 화분에 흙과 분변토를 적당히 담은 후, 잘 섞은 후,씨앗을 고루 뿌려준다. 어차피 발아가 되면 적당히 솎아주어야 하므로넉넉히 뿌린다. 씨앗을 흙으로 적당히 덮어준다.(이때 위로 흙을 너무 많이 덮지 않도록 한다.) 꼼꼼이 흙을 잘 덮어준 후,씨앗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물을 살살 준다. 들깨 씨앗 루꼴라 씨앗 생각보다 씨앗이 훨씬 미세하다. 시금치 케일 씨앗 희한하게 독일 마트에서는 케일을 쉽게 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