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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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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실천] 나의 두번째 생리컵 나의 첫번째 생리컵을 사용하기 시작한 후 8개월, 결과는 대 만족이었다. 더이상을 생리대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15년이 넘도록 사용해왔던 생리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사건은 어마어마하게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하루라도 빨리 생리컵으로 전환한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의 첫번째 생리컵 우선 생리컵 자체는 대만족이었다. 생리주기 동안 거의 하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리곤 했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이 겪는, 외출해서 생리컵을 비워줘야 하는 일이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성해방의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면팬티라이너와 생리컵의 조합은 가히 최고의 조합이 아닌가 싶다. 실제도로 생리통이 크지 않은 편이긴했는데, 생리컵과 면팬티라이너를 사용한 후부터는 아예 생리통이라..
[베지라이프] 2016 페스코 식단 2016년 다시 채식을 하자고 결심을 했지만,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들과의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고기를 먹을 때가 있었다.(물론 개인적으로 주문을 하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함께 주문 혹은 요리를 해 나눠먹는 자리에선 어쩔수가 없다) 일년에 많아야 10번 정도였는데,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페스코 식단을 유지했다.그래도 채식을 결심했는데 고기를 먹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 대신 단백질원으로 해산물을 주로 찾던 습관을 줄이는 것으로 나 나름대로 타협을 찾았다. 예전에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해산물을 주로 찾았었는데,해산물도 가급적으로는 줄이고,왠만하면 식물성 단백질원을 이용하려 신경썼다. 어떠한 사람들은 스스로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스트레스를 받는데,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 채식을 ..
[친환경실천] 유리물병 항상 1.5L 짜리 플라스틱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1일 1병 물마시기를 한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다. 처음엔 브리타(정수필터)로 물을 정수해서 물병에 담아다니면서 물을 마셨었는데,정수필터를 교체하는 가격이나, 물을 사마시는 가격이나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언제부터인가 그냥 물을 사서 마시기 시작했었다. 정수 필터 한달에 한개 사용 = 약 5유로물 1병 0.19유로 x 30 = 5.7유로 (병보증금 미포함) 물병의 경우 개당 0.25유로의 보증금이 있는데,(맥주병은 0.08유로) 독일은 다 마신 공병을 모아 슈퍼마켓에 가져가면 다시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렇게 슈퍼마켓 한곳에 설치된 기계에 병들을 넣고, 초록 버튼을 누르면 반환한 병의 가격만큼 영수증이 나오고, 그 영수증을 계산대에 가져가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