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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정원] 2015.05 선인장들과 알로에베라 이녀석에게 새끼가 달렸다. 새끼가 달리면 어미선인장이 잘 자라지 않기 때문에 떼어줘야 한다. 떼어내고 차마 버릴 수가 없어서 따로 심어주기로 했다. 선인장은 심어주기 전에 일주일 정도 그늘에서 상처 부위를 말려줘야 한다. 양 옆의 두 녀석이 떼어낸 녀석들. 가운데는, 지난달에 사왔던 선인장 중 하나 인데, 들여오면서 옆에있던 다른 선인장에 가시가 찔렸었다. 가시만 뽑아보면 되겠거니... 했는데 한달 후 물을 주면서 이파리를 살짝 건드렸는데 이파리들이 전부 후두두둑 떨어져 버렸다... 충격 그나마 아직 살아있는 부분을 건진게 저 부분이다. 살아날 지는 모르나, 일단은 같이 말려서 삽목해주기로 했다. 지난 번에 들여온 녀석들 왼쪽은 빛을 잘 받아 잘자라서 그런지 가운에 새로운 잎이 돋아 났다. 뽀얀 연두빛을..
[발코니정원] 201504 첫 발코니정원 작업 긴 겨울이 가는 동안 내내 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봄이 오면 파종하려고 한국에서 가져오고 이곳에서 구입했던 씨앗들 들깻잎, 고추, 바질, 파슬리, Shcnittlauch (차이브) 를 흙에 직접 심었다. 긴 화분에는 들깻잎과 고추 긴 화분은 발코니에 얹을 수 있는 놈으로 2개가 있는데 오른쪽이 깻잎(사진), 왼쪽이 고추. 작은 화분들에는 바질 파슬리 파를 파종했다. 독일에는 바우하우스(Bauhaus) 라고 건축부자재, 가드닝용품 등을 파는 큰 마켓이 있는데, 이곳에서 블루베리묘목과 올리브나무, 선인장들을 구입! 위의 사진이 블루베리 아래 사진이 올리브 둘 다 다른 화분에 심어져 있던 녀석들인데 좀 더 큰 화분에 옮겨 심어 줬다. 사진이 옮겨 심은 것. 앞의 세 녀석이 새로 들여온 아이들. 뒤의 선인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