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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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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티타임] 개완으로 우롱차 즐기기 이번에 한국을 다녀오며 구입한 여행용 다기 여행용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차를 우리는 다기, 뚜껑, 찻잔 이렇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보통의 개완은 다기, 받침, 뚜껑으로 한 벌을 이루고 있고 찻잔은 별도로 준비하는데 (혹은 별도의 찻잔은 생략하고 다기에 직접 입을 대고 마신다) 위의 여행용 개완은 받침은 생략하고 다기, 찻잔, 뚜껑이 한 세트를 이루고 있어 찬장에 보관하기도 용의하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적합하다. (사실 가지고 다닐 일은 거의 없지만..) 찻잔을 다구에서 분리한 모습 하얀 찻잔에 파란색으로 소박하게 그림이 있는 것이 썩 마음에 들었다. 뚜껑을 열면 찻잎을 좀 더 잘 걸러주는 주둥이 부분이 잘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타이완에서 온 우롱차! 타이완에서 온 친구 성애의 아버지는 차를..
[베지라이프] 비건 초콜렛 레시피 코코넛오일과 카카오파우더를 이용하여비건 초콜렛을 만들어 보았다. 코코넛오일은 중쇄지방산으로 구성된 오일이라체내에 섭취했을시 바로 에너지원으로 쓰이므로체내에 지방으로 적게 쌓인다고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다른 포화지방을 포함하고 있는 오일 대신으로추천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나는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사용한다기 보다는초콜렛을 만들거나혹은 가끔 오일풀링을 하기 위하여 코코넛오일을 사용한다. 아래는 코코넛오일로 만드는 비건 초콜렛 레시피이다. 만드는 방법이 매우 쉽고,시중에 파는 달달한 초콜렛보다직접 만드는 초콜렛이 훨씬 카카오의 풍미가 진하다. 재료 중탕으로 재료를 녹일 오목한 그릇 코코넛 오일 (상온에서 고체로 굳는것) 카카오 파우더 단맛을 내줄 재료 (스테비아, 설탕, 아가베시럽, 꿀 ..
[베지라이프] 필립스 주서기 Entsafter 구입한 것중 베스트3 안에 드는 물건! 바로 필립스 주서기! (모델명 : Philips HR1855/00 Entsafter) 81,99 유로를 주고 산 내 생애 첫 주서기다 모든 부품들을 합체한 모습!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 않아서 사용후 주방 한구석에 둬도 거슬리지 않는다 대략적인 크기 : 25,5 x 25,5 x 45,7 cm 무게 : 4,2 Kg 과일채소들이 들어가는 입구 크기 : 7.5 cm 찌꺼기를 받는 통의 용량 : 1.2 L 착즙용기 용량 : 0.8 L 무엇보다 맘에 드는 것은 Quick Clean 기능인데 모든 부품들이 분해 가능하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여 세척이 정말 편리하다. 모든 부품을 분해하고난 온전한 본체 부분 1.2 L 착즙찌꺼기를 받는 통 갈아져서 원심력으로 착즙만 분리되어..
[베지라이프] 2017 페스코 식단 + 고기 2017년은 채식식단을 엄격히 지켰다고 말할 수 없는 해였다. 2017년 무너진 페스코식단 참고 http://hjcho0106.tistory.com/178# 어쩌다 한번이 아닌, 장기간 동안 스스로 페스코채식을 내려놓은 기간이 있었기 때문이다.고기를 끊으면서 가장 내면의 갈등이 많았던 해가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치열하게 고민했던 만큼나름대로 그 답도 얻은 해였다. 2018년부터는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여러가지 도전을 해 볼 수 있을듯 하다. 우선은 페스코 식단 직접 키운 부추로 만든 부추천과 순두부찌개 아시아마트에서 사서 쪄먹은 새우딤섬 터키가게에서 사온 각종 샐러드 비빔국수 + 삶은 계란 토마토소스 아티초크 파스타 떡볶이 직접 내린 당근주스 볶음국수 + 냉동문어와 토마토 넣고 매콤하게 끓인 수프 양..
[베지라이프] 2017년 무너진 페스코 식단 / 채식에 대한 집착과 깨달음 페스코 채식을 잘 지키려했던 2017년이었건만.참 흔들림이 많은 한 해 였다. 무엇보다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봄까지 석사 논문을 쓰면서온 정신이 졸업와 취업게 쏠려 있어서사실 뭔가를 잘 챙겨먹은 기억이 별로 없다.그냥 늘 먹던대로 아침엔 과일, 점심엔 샐러드, 저녁엔 밥과 채소볶음. 그래도 상반기에는 페스코식단을 철저히 잘 지켰었는데,졸업과 취직이 정해지면서 처음으로 독일을 방문한 엄마와 이모와 함께 유럽을 여행다니며식단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c) 쪼애 헝가리에서 먹었던 굴라쉬와 파프리카토마토볶음(?) 여행을 다니며 함께 식사하는데, 까다롭게 굴고 싶지 않았다.그리고 나를 위해 요리해주시는 엄마에게, 고기는 절대 안되! 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물론 고기를 안먹는걸 알고계셨지만, 그래도 조금은 ..
[베지라이프] 2016 페스코 식단 2016년 다시 채식을 하자고 결심을 했지만,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들과의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고기를 먹을 때가 있었다.(물론 개인적으로 주문을 하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함께 주문 혹은 요리를 해 나눠먹는 자리에선 어쩔수가 없다) 일년에 많아야 10번 정도였는데,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페스코 식단을 유지했다.그래도 채식을 결심했는데 고기를 먹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 대신 단백질원으로 해산물을 주로 찾던 습관을 줄이는 것으로 나 나름대로 타협을 찾았다. 예전에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해산물을 주로 찾았었는데,해산물도 가급적으로는 줄이고,왠만하면 식물성 단백질원을 이용하려 신경썼다. 어떠한 사람들은 스스로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스트레스를 받는데,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 채식을 ..
[베지라이프] 여드름 흉터 극복 / 세안제, 화장품, 화장법 2012년 나(의 피부)를 바꾼 채식하지만 그때도 쉬이 없어지지 않은 흉터가 큰 고민이었는데...여드름 더이상 나지 않는데 흉터때문에 항상 스트레스를 받았다. 피부과를 가서 레이저 시술을 받아볼까도 진지하게 고민해보았지만그랬다가 더 안좋아지면 어떡하지..하는 고민과 (피부과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항상 피부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그당시 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레이저 치료한 흉터를 달고 출근을 하는 것이 영 내키지 않았다. 화장품을 바꿔서 개선을 해보고 싶었고, 몇년 간 이것저것 충분히 테스트해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냈다.그리고 특정 제품 뿐만 아니라, 바르는 법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그것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좌우뺨의 피부 변화 (위쪽이 오른쪽, 아랫쪽이 왼쪽)_2017년..
[베지라이프] 그린 레모네이드 주서기를 산 후이것저것 재료를 다양하게 시도하는건 새로운 즐거움이다. 요리할때라면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재료도용감하게 시도해 볼 수 있고즙을 내며 채소 그 본연의 맛도 알아가게 된다. 재료 : 오이 1개, 샐러리 줄기 5개, 초록 사과 1개, 파슬리 한줌, 레몬반개 1, 모든 재료를 깨끗이 씼는다. 통째로 즙을 내리는 것이므로 깨끗한 세척이 가장 중요하다! 2. 레몬은 즙은 내둔다. (반개만 사용) 3. 나머지 재료들은 모두 주서기에 넣어 주스를 만든다. 4. 내린 주스에 레몬반개 즙을 넣어 잘 섞어준다. 완성! 저 재료를 내리면 사진의 컵(이케아 유리컵, 약 300-330ml) 으로 2잔이 나온다.바로 내린 신선한 주스가 가장 맛있지만, 모두 마실수는 없으므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음날 마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