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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

[나의물건들] GEFU Spiral Schneider 나선 슬라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GEFU 나선 슬라이서

생채식을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든 후 

계속 갖고 싶었던 물건 중 하나다.


이걸로 주키니누들이라던지, 오이누들이라던지

해먹을 생각을 하면, 갖고싶은 마음이 꿈틀거려 참을수가 없었다.




드디어 갖게 된 나선 슬라이서




구성은 이렇듯, 본체와 뚜껑(?)으로 되어있다.




그냥 손으로 야채를 쥐고 돌리다가 꼭지가 얼마 안남았을때 저 뚜껑에 끼우고 마저 돌리면

끝까지 야채를 슬라이스 할 수 있다.



양쪽으로 크기가 다른 날이 있어서,

양쪽으로 다 슬라이스 할 수 있으나,

크기에는 많은 차이가 없어

그냥 기분에 따라 아무쪽이나 쓴다.




주키니호박을 슬라이스하는 모습


진짜 국수처럼 면발이 잘 끊기지 않고 뽑아져 나온다..

가장 잘 뽑아져 나오는 야채는 당근과 주키니 호박.

오이도 나름 괜찮지만, 안쪽으로 가면 갈수록 물이 많아 그런지 끊어지면서 나온다.

단단한 야채일수록 면을 뽑기가 수월하다.


원래는 생채식을 위해 익히지 않은 호박면을 만들고 싶었는데,

어쩐지 자꾸 볶아 먹게 된다.


기름을 살짝두르고 간장과 고춧가루로 간을 살짝해서 볶아먹는 호박면은 정말 간편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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