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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

[나의물건들] 필립스 주서기 Entsafter

구입한 것중 베스트3 안에 드는 물건!

바로 필립스 주서기!

(모델명 : Philips HR1855/00 Entsafter)

81,99 유로를 주고 산 내 생애 첫 주서기다

 

모든 부품들을 합체한 모습!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 않아서 사용후 주방 한구석에 둬도 거슬리지 않는다

 

대략적인 크기 : 25,5 x 25,5 x 45,7 cm

무게 : 4,2 Kg

과일채소들이 들어가는 입구 크기 : 7.5 cm

찌꺼기를 받는 통의 용량 : 1.2 L

착즙용기 용량 : 0.8 L

 

무엇보다 맘에 드는 것은 Quick Clean 기능인데

모든 부품들이 분해 가능하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여 세척이 정말 편리하다.

 

 

모든 부품을 분해하고난 온전한 본체 부분

 

 

 

1.2 L 착즙찌꺼기를 받는 통

 

 

 

갈아져서 원심력으로 착즙만 분리되어 나오는 입구

 

 

 

가장 중요한 분쇄칼

이 부분은 무뎌지는 것이 맘에 걸려 항상 손으로 직접 세척하는데

스펀지로 살살 칼날 방향으로 문질러 준 후 물로 헹궈주면 세척 끝!

간편하다

 

 

 

합체 성공!

 

 

 

저 입구로 과일이나 야채를 넣어주는데,

오렌지나 사과 등도 통째로 쏙쏙 잘 들어간다.

물론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넣어야 한다.

사과는 껍질 째 통으로 그냥 넣어도 무관하다.

 

 

 

800 ml 정도의 용기

신나게 내려서 2명이 배터지게 마실 수 있다.

 

 

 

 

주말이면 미리 좋아하는 주스를 갈아두고 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둔다.

그러면 일주일이 든든하다.

 

나갈때 마다 한병씩 꺼내서 가면 밖에 있는 동안 속도 든든하고

밖에서의 쓸데없는 소비를 막아준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착즙 직후 바로 마시는 신선한 주스!

그 신선한 거품과 맛은 따라갈 수가 없다.

 

카페에 갈 때면 간혹 생과일주스를 주문해서 마시고는 했는데,

이후로는 과일주스를 주문하는 일은 없어졌다.

너무 맛없어..

 

게다가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도 신선한 과일이 주는 달콤함은

과일을 그냥 통째로 먹을때와는 또 다르다.

 

여러가지 과일과 야채의 조합을 시험해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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