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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

[베지라이프] 비건 초콜렛 레시피


코코넛오일과 카카오파우더를 이용하여
비건 초콜렛을 만들어 보았다.


코코넛오일은 중쇄지방산으로 구성된 오일이라
체내에 섭취했을시 바로 에너지원으로 쓰이므로
체내에 지방으로 적게 쌓인다고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다른 포화지방을 포함하고 있는 오일 대신으로
추천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나는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사용한다기 보다는
초콜렛을 만들거나
혹은 가끔 오일풀링을 하기 위하여 코코넛오일을 사용한다.


아래는 코코넛오일로 만드는 비건 초콜렛 레시피이다.

만드는 방법이 매우 쉽고,
시중에 파는 달달한 초콜렛보다
직접 만드는 초콜렛이 훨씬 카카오의 풍미가 진하다.





재료

중탕으로 재료를 녹일 오목한 그릇

코코넛 오일 (상온에서 고체로 굳는것)

카카오 파우더

단맛을 내줄 재료 (스테비아, 설탕, 아가베시럽, 꿀 등.)




그리고 만든 초콜렛을 넣고 굳혀줄 틀을 준비한다.


초콜렛 틀이 없다면 얼음틀을 이용해도 된다.




재료들을 중탕을 해서 녹여주기 위해

냄비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혹은 냄비에 물을 끓여준다.




그릇을 냄비에 올려놓는다.


내가 사용했던 냄비는 조금 작았는데,

그래도 그릇이 끼어서 뜨거울 공기가 빠져나갈 공간이 없을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었다.

다음부터는 조금 큰 냄비를 사용해야겠다.





코코넛 오일


이 초콜렛은 상온에서 고체로 변하는 코코넛오일의 성질을 이용한 것이므로

상온에서 액체의 형태인 코코넛 오일은 이용할수 없다.


꼭 고체인 것으로 사용하시길!




코코넛오일을 잘 퍼서




그릇에 넣고 잘 녹여준다.


열을 가하면 순식간에 녹는다.




잘 녹은 코코넛오일에 카카오파우더를 잘 넣는다.




카카오파우더가 모두 녹을때까지 잘 섞어준다.




완전히 녹은 코코아




단맛을 내기 위해 재료를 넣어준다.


생각보다 설탕 등의 고체 형태는 잘 녹지않기 때문에

주로 액체류를 사용하지만,

씹히는 맛이나 다른 식감을 위해 설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번에 사용한 것은 칼로리가 0에 가까운 스테비아!




준비한 틀에 녹여준 초코를 부어준다.




예쁘게 조심조심





초콜렛을 모두 부어준 후,




냉장고에 넣어 굳힌다.




이 초콜렛은 저온에서는 고체를 유지하는 코코넛오일의 성질을 이용한 것이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도록 한다.




완성샷을 빼먹었다는걸,

다 먹은 후에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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