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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

[지렁이키우기] 2017년 지렁이들의 근황

그동안 바빠서 못 올린 지렁이들 근황


2016-2017년에는 특히나 객체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서

더이상 번식을 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예전에는 흙 표면에 알을 낳곤 했는데

지난 해에는 알을 하나도 보지 못했다.


이제는 토분의 크기에 맞는 개체수까지 번식을 한 것 같다.




먹이를 준 곳을 파보니 저렇게 뭉쳐있다.

귀여운 녀석들

파인애플을 줬더니 신이났다.





언젠가 먹고 묻어뒀던 망고씨앗

망고씨에 붙어있는 과즙이 아까워서 묻어뒀더니

어느새 저렇게 뿌리를 내려서 씨앗을 벗고있다.



길게 여행한번 다녀오니

저렇게 잎을 피워놓았다.


역시 발아가 안되는 것들은 지렁이 토분에 넣어두면 뭐든지 발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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