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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

[홈메이드] 케일칩을 만들자


햇빛을 받고 무럭무럭 자란 케일들



 


이 잎들을 한번 다 따줘야 새 이파리들이 건강하게 자랄텐데..



하고 생각하던 차에, 마침 칩이 너무나 떙기던 날

케일칩을 만들기로 했다.




적당히 자란 케일들은 모두 수확했다.


수확하고 나니 빈곤해진 케일들..

다시 싱싱한 새 잎들을 올려주렴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약은 전혀 치지 않은 발코니표 케일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배추벌레들이 먹은 흔적이 보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매우 양호한 상태




손바닥보다도 큰 케일

뿌듯하구나 뿌듯해




찬물에 식초를 조금 넣고 잎을 담궈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 물기 뺀다.


그리고 물기가 없도록 바짝 말려주거나, 혹은 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준다.




물기를 제거한 케일잎은 칩을 만들수 있도록 손질을 해야하는데,

물이 많고 딱딱한 줄기는 제거해준다.




줄기를 제거한 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오븐에 넣고 가열을 하게되면 크기가 줄어드므로

너무 작지 않도록 잘라준다.




그렇게 손질한 케일잎들


물기가 없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올리브오일을 잎에 발라줄 준비를 한다.




잎을 오븐 그릴판에 잘 널어주고,

올리브오일을 칠한 뒤, 소금 허브 등을 취향에 맞게 뿌려준다.


소금 + 마늘가루 + 후추 를 뿌려주었다.




오븐에 170도로 10분간 구워준다.




크기가 많이 줄어든 것이 보인다.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케일칩

끝맛은 약간 쌉쌀한 맛



약을 뿌리지 않고 기른 채소가 안심할 수 있고,

시중에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는 칩보다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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